자기밖에 모르던 부잣집 철부지 딸내미에서....
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 사랑을 지키려고
아픔을 한없이 감내하는 여인으로 변하는 그녀를 지켜보면서....
드라마에 너무 몰입한걸까..
서정인....
시원한 이목구비, 도톰한 입술, 코맹맹이 소리, 애교넘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...
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의 캐릭터보다 사랑스럽고 이쁘게 보인다...
TV는 관심도 없던 내가...
매주 토,일요일 오후10시.. TV 앞에 앉아 본방을 챙겨보고 있다....
일주일 168시간이, 오로지 이시간을 위해 존재한게 아닌가 하는 착각까지 하고 있다니...-_-;
으악~~~~!





